화물연대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시가 기업체 등과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은 화주 물류협의회와 무역협회 관계자, 기업 관계자를 만나 파업으로 인한 문제점을 듣고 울산 신항 운영 상황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시장은 간담회에서 "울산시 주력 산업은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연관 산업 규모가 큰 만큼 현장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13017223772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